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자! 우주전함 야마모토 요코 (문단 편집) == 배경 == 2999년의 먼 미래에서 인류는 테라와 네스라는 두 세력으로 나뉘여 경쟁하고 있다. 여기서 인류는 더 이상 유혈사태를 최대한 피하고자 [[기동무투전 G건담]]처럼 대표자를 대신 내세워서 시합으로 전쟁을 대신하고 있다. 여기서는 1km 넘는 우주전함을 타고서 함대전을 벌이는 것인데, 말이 전함이지 1인승에다가 [[도그파이트]]로 중근거리에서 개싸움을 하는 걸 보면 사실상 전함 모양을 한 거대로봇이 따로 없다. 심지어 코믹스판에는 상대편의 전함들이 쏘는 일제사격을 휙휙 회피하는 등, 도저히 전함으로 보이지않는 움직임이 나오기까지도. 오락실 스타일이라 매번 [[100엔 주화|100엔 동전]]을 넣고 출격하는 게 개그. 내용은 다 까먹었어도 이것만큼은 기억한다는 사람들이 많다. 어쨌든 한 번 시합을 하면 어느쪽이든 전함들이 박살나지만 [[프로토스]]의 귀환석처럼 각 함선에는 모함으로의 귀환 장치인 '버블보드 시스템'[* 전투함 안의 조종석을 차원적으로 분리시켜, 전투함의 프로젝터를 통해 정보를 전달시킬 뿐, 외부에서의 충격 이외 일체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만들어진 시스템. 다시 말해 이 조종석은 독립된 소우주를 이루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버블보드 시스템으로 인해 전쟁으로 사람이 죽는 일은 없어졌다.(코믹스판 1권에서의 설명)]이 달려 있고, 함선의 상태를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체크하기 때문에 파일럿들은 함선이 박살나기 전에 모함으로 소환돼서 인명 피해는 나지 않는다. 여기서 천재적인 게이머이자 조종실력을 가지고 있는 1999년의 여고생 야마모토 요코가 테라측의 파일럿으로 스카웃되어 2999년의 미래와 현재에서의 겪는 사건들이 이야기의 주된 소재가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